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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첫 미국 대회 포틀랜드 개최…켑카·디섐보 등 합류

입력 2022-06-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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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켑카
브룩스 켑카(미국).(AFP=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후원으로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워 올해 출범한 LIV 골프가 처음으로 미국 본토 포틀랜드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LIV 골프 포틀랜드는 30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펌프킨 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미국 본토에서 9월까지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4개 대회가 이어진다.

LIV 골프 대회는 대회 당 총 상금이 2500만 달러에 달하고, 48명이 출전해 컷 없이 3라운드 54홀 경기로 치러진다. 또 4명씩 한 팀을 이뤄 가장 성적이 좋은 팀을 가리는 단체전도 치른다.

LIV 골프 개막전 런던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영국 런던 인근 세인트 올번의 센추리온 클럽(파 70)에서 열려 샬 슈워츨(남아공)이 개인과 단체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 본토 첫 대회인 포틀랜드 대회는 개막전 런던보다 출전 선수 면면이 훨씬 화려해졌다. 개막전에 출전했던 필 미켈슨,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과 함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개막전 기간 LIV 골프 출전을 결정했다. 또 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만 4승을 올린 브룩스 켑카(미국), 2018년 마스터스를 포함해 PGA 투어 통산 9승을 보유한 패트릭 리드(미국)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이들 외에도 PGA 투어 통산 3승의 펫 페레스, 신예 매슈 울프(이상 미국), 멕시코 골프의 1, 2인자인 아브라암 안세르, 카를로스 오르티스 등도 줄줄이 LIV 골프에 합류해 포틀랜드 대회에 출전한다.

개막전에서 개인과 단체전 우승으로 상금 475만 달러를 한 번에 챙긴 샬 슈워츨(남아공)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개막전에 이어 출전하고 있는 미컬슨, 존슨도 첫 우승을 노린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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