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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친환경 봉사활동’으로 ESG 경영 실천

입력 2022-06-30 11:00 | 신문게재 2022-07-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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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임직원들이 지난 5월 30일부터 1박 2일 동안 충남 서천군 장포리 반려해변에서 해변정화활동 및 플로깅을 진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KT&G)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불확실한 시대의 생존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KT&G가 친환경 활동으로 ESG 경영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KT&G는 지난 5월 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KT&G는 해양 오염 실태조사와 해양 정화, 임직원 봉사활동 등 기존 활동을 이어가고, 해양 환경보호를 위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KT&G가 진행하고 있는 ‘반려해변’ 입양은 기업과 민간단체들이 일정 구간의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친환경 활동이다. 1986년 미국 텍사스를 시작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전 세계적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KT&G는 올해 호미곶, 을왕리 등 해안가 4곳을 입양해 자발적으로 쓰레기 수거, 경관 개선 등을 목표로 해변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이미 지난 5월 30일부터 1박 2일 동안 KT&G 임직원들은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충남 서천군 장포리 해변에서 해변정화활동과 플로깅 활동을 참여하며 정화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반려해변 정화활동에 참여한 한 KT&G 직원은 “해변을 반려동물처럼 입양해서 가꾼다는 개념 자체가 굉장히 신선하고 이색적이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는 반려해변들에 대해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게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KT&G는 캠페인과 전시회를 통해 환경보호 메시지도 전달하고 있다.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My Green Wonderland’는 작년에 열린 ‘북극곰의 눈물’, ‘바다의 미래를 그리다’에 이어 진행되는 세 번째 친환경 기획전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폐 침구류, 천 조각 등 폐기물 소재들을 재활용해 식물을 형상화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기획전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일상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들에 대한 심각성과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

이밖에도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강원도 대관령 인근의 ‘탄소중립 상생숲’과 전 국토의 77%가 사막화된 몽골 환경문제를 돕기 위해 ‘몽골 상상의 숲’을 조성했다.

KT&G 관계자는 “KT&G는 환경문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 경영체제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자연 기자 naturepark12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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