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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열렸다'… 면세점업계, 김포·일본 면세점 2년 만에 개장

입력 2022-06-30 09:37 | 신문게재 2022-07-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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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도쿄긴자점이 김포-하네다공항 국제선 항공편 재개에 맞추어 오는 7월1일 재오픈한다. 재오픈을 기념해 일본 위스키 증정 행사를 연다.(사진=롯데면세점)

 

일본 단체관광이 허용된 데 이어 항공 노선도 재개 되면서 면세점들이 2년 만에 김포국제공항과 일본 시내면세점을 재개장했다.

30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 도쿄긴자점은 오는 7월1일부터 재오픈한다. 코로나 이후 약 2년 3개월 만의 재개장이다.

롯데면세점 도쿄긴자점은 재개장을 기념해 대규모 할인 및 증정 프로모션, 명품 위스키 경품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랜만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고객들을 위한 혜택 강화에 나선다.

먼저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2달 동안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총 70개 브랜드, 2000여 개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SK2, 시세이도, 코스메 데코르테 등 인기 J-COS 브랜드와 위스키로 유명한 산토리와 정관장 등이 대표적이다.

전 세계적 수요 증가로 인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일본 위스키를 행운의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1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도쿄긴자점에서 2만엔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

산토리 히비키 21년산, 야마자키 18년산, 하쿠슈 18년산 각 1병을 포함하여 히비키 하모니 마스터즈 5병, 카부토 20병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히비키 21년산과 야마자키 18년산의 경우 국내에서 수백만 원에 거래되고 있을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라면세점 김포국제공항점 재오픈
신라면세점 김포국제공항점이 2년 3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사진=신라면세점)

 

앞서 지난 29일에는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김포국제공항점의 문을 2년 3개월 만에 나란히 열었다.

신라면세점 김포국제공항점은 재오픈을 기념해 첫 구매고객에게 꽃다발과 기념 선물을 증정했다. 김포국제공항점은 주류·담배와 건강기능식품, 패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장애리 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장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많은 내국인들과 해외관광객들을 오랜만에 맞이하게 돼 기쁘다”면서 “김포국제공항으로 입출국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편리한 쇼핑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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