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산업·IT·과학 > 항공 · 해운 · 물류 · 무역

에어프레미아, 블록체인 기반 탄소금융전문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체계적인 탄소중립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협업 예정"

입력 2022-06-30 13:26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clip20220630132401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블록체인 기반 탄소금융전문 기업 지구를구하는인간(지구인)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왼쪽)과 조금택 지구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에어프레미아가 지난 29일 탄소중립 관련 금융 및 컨설팅 전문 기업 ‘지구를구하는인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문과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구를구하는인간은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과 함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탄소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탄소중립 전략의 수립과 실행에 필요한 탄소마켓 인텔리전스 및 글로벌 금융기법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보다 체계적인 친환경 정책 수립을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항공 사업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의 절감 방안을 검토하고 체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는 기내 서비스 분야부터 친환경 정책을 도입, 다회용기에 기내식 제공, 종이 패키지로 포장된 친환경 PLA 바이오 플라스틱 집기류 사용 등 항공업계 내 탄소 절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좌석 승객에게는 국내 대표 업사이클링 브랜드 큐클리프와 협업해 플라스틱 페트병을 리사이클한 원사로 제작한 어메니티 키트 파우치를 제공한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5일 인천~싱가포르 노선 첫 취항을 앞두고 있다. 이후 베트남,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 중장거리 국제노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는 최신 중대형 항공기 보잉 787-9(드림라이너)를 도입해 기존 저비용항공사(LCC)와 차별화되는 서비스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좌석의 절반 가격으로 동일 수준의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김아영 기자 aykim@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청심플란트치과

신천지예수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화순군청

산청군청

산청군청

부산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