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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PGA 존 디어 클래식 1라운드 1언더파 공동 47위

포스턴, 9언더파로 선두…최경주·강성훈은 1오버파로 부진

입력 2022-07-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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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노승열.(AFP=연합뉴스)
노승열이 2021-2022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 상금 7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7위에 자리했다.

노승열은 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 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선두에는 J.T. 포스턴(미국)이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로 9언더파 62타를 치며 자리했다. 특히 지난 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한 아쉬움을 만회할 기회를 잡았다. 포스턴은 2019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둔 이후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올해 존 디어 클래식에는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불참했다. 이유는 정상급 선수들이 총 상금 규모가 이번 시즌 대회 평균 총상금 규모보다 작은데다, 다음 주부터 스코틀랜드에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과 디 오픈이 열리게 되면서 한 주 건너뛰어서다.

때문에 노승열은 이번 대회에서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을 낼 기회로 여겨지지만 이날 출발은 다소 부진했다. 이번 시즌에 17개 대회에 출전해 9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고, 공동 30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다. 또 페덱스컵 랭킹이 187위에 그쳐 다음 시즌 시드권 확보를 위해서는 갈 길이 바쁘다.

강성훈도 이번 대회에서 톱 10에 들며 반전을 노린다. 하지만 이날 1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90위에 자리,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PGA 투어 챔피언스를 주 무대로 삼고 있는 최경주가 모처럼 PGA 투어 대회에 출전, 이날 1오버파 72타를 쳤다.

마이클 글릭(캐나다)이 7언더파 64타를 쳐 선두 포스턴에 2타 차 2위에 올랐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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