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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 화장품 공동 플랫폼 디지털 클러스터 지원

인천TP 주관 ‘화장품 공동 플랫폼 컨소시엄’ 선정

입력 2022-07-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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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산업의 근간인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제공=인천중기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화장품 제조 전·후방 기업을 데이터·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공장 보급에 1년간 최대 25억 원을 지원한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디지털 트윈 구현 등 스마트공장 간 연결ㆍ협업을 지원하는 ‘디지털 클러스터(선도형, 일반형) 구축사업’의 참여 컨소시엄으로 인천TP 주관 ‘화장품 공동 플랫폼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개별공장 중심의 스마트화를 넘어 가치사슬 또는 협업기업이 스마트공장을 기반으로 데이터ㆍ네트워크를 연결해 ▲분업생산, ▲수?발주, ▲자재관리?물류?유통, ▲판로·마케팅ㆍAS 등의 공동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신설됐다.

컨소시엄당 10개사 이상의 제조기업이 참여해야 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함에 따라 기존의 입지 중심의 군집형 클러스터 방식을 벗어나 원거리 기업 간에도 하나의 공장처럼 다양한 협업이 가능하다.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은 지원 기간, 고도화 수준 등에 따라 선도형과 일반형으로 구분되며, 선도형은 컨소시엄당 향후 3년간 최대 97억원을, 일반형의 경우 컨소시엄당 1년간 최대 25억원을 지원받는다.

인천TP는 앞으로 스킨덤, 네오캠코리아 등 화장품 기업 10개사와 함께 공동·협업 스마트시스템과 개별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윤종욱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클러스터 선정으로 인천지역 화장품 기업 간 스마트공장을 연결해 다양한 신사업을 창출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인천중기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제조 중소기업 현장의 스마트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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