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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선 “수해복구비 신속 지원·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속 마무리 할 것”

방기선 기재차관, 제5차 비상경제차관화의 주재

입력 2022-08-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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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선 차관, 제5차 비상경제차관회의 주재<YONHAP NO-1879>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2일 “재정당국은 수해복구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복구비를 신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수해복구계획이 확정되는대로 재난대책비 등 가용재원을 활용해 복구비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까지 농작물 침수·낙과 879㏊, 8만60552마리 가축폐사 피해가 발생했으며 강우 이후 고온에 따른 병해도 우려된다”며 “하우스·과수원·축사 등 취약시설 점검과 응급복구에 힘쓰는 한편 배추·무·감자·사과·배 등은 작황관리팀을 운영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로 인한 서민부담완화를 위해선 농축수산물 쿠폰 등 할인행사 실행방안을 내놨다.

방 차관은 “20대 추석 성수품 평균 가격을 1년 전 추석 가격 수준으로 근접시키는 것을 목표로 23만톤 상당의 성수품을 공급하고 할당관세도 도입할 것”이라며 “오는 15일부터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 대전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지난해 추석기간의 1.8배인 650억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1인당 사용 한도를 2~3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업체 자체 할인까지 더하면 채소류와 수입 소고기는 최대 40%, 명태·고등어·오징어 등은 최대 50%까지 할인될 전망이다.

이어 방 차관은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정부는 2차 추경을 통해 소실보전금 지원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손실보상도 연내 최대한 집행하겠다”며 “고금리 대출의 저금리 대출전환 등 채무부담 완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세종=이정아 기자 hellofeliz@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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