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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안병훈, 2022-23 시즌 PGA 투어 진출…콘페리 투어 포인트 순위 12위·13위로

입력 2022-08-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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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김성현
안병훈(사진 왼쪽)과 김성현이 2022-2023 시즌 PGA 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사진=PGA 투어)

 

김성현과 안병훈이 2022-2023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의 더 클럽 앳 인디언 크리크(파 71)에서 2022 시즌 PGA 콘페리 투어(2부 투어) 최종전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을 마침에 따라 김성현은 콘페리 투어 포인트 순위 12위로, 안병훈은 13위로 2022-2023 시즌 PGA 투어 진출을 확정 지었다.

PGA 콘페리 투어는 포인트 상위 25명에게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부여한다. 또 PGA투어 카드를 잃은 선수들이 합류해 치르는 파이널시리즈 상위 25명에게 추가로 다음 시즌 PGA 투어 시드를 부여한다.

지난해 콘페리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39위로 올 시즌 콘페리 투어에 진출한 김성현은 올해 1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2개 대회에서 2위와 공동 2위 그리고 한 개 대회에서 3위 포함 4개 대회에서 ‘톱 10’에 들며 일찌감치 다음 시즌 PGA 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성현은 “PGA 투어 진출을 확정 지어서 너무 기쁘다. 주변에서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이번 가을 시즌부터 PGA 투어 대회에 참가하게 될텐데, 콘페리 투어에서 해 온 것처럼 빠르게 적응하여 PGA 투어 카드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병훈은 2021-2022 시즌 PGA 투어 카드를 잃고 올해 콘페리 투어에서 재기를 다짐하며 뛰었다. 안병훈은 올해 콘페리 투어 17개 대회에 출전, 2월 LECOM 선코스트 클래식 우승과 4월 베리텍스 뱅크 챔피언십 공동 2위 등으로 포인트 순위 13위로 한 시즌 만에 PGA 투어에 복귀하게 됐다.

안병훈은 PGA투어와 인터뷰에서 “분명히 내 목표는 PGA투어로 돌아가는 것 이었지만, 이제는 더 잘 뛰고 싶고 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며 “메이저대회에서 더 좋은 경기력을 또 다른 목표로 삼고 싶고,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고 새로운 목표를 밝혔다.

다음 시즌 PGA 투어에 진출하는 25명은 한국, 미국, 잉글랜드 등 9개 나라 선수고, 이들 중 16명이 신인이다.

PGA 투어는 2022-2023 시즌은 오는 9월 15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나파에서 열리는 포티넷 챔피언십으로 시작한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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