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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김주형, 남자 골프 세계랭킹 19위…한국 선수 최고 높은 순위

입력 2022-08-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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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AFP=연합뉴스)
20살 김주형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9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 주보다 2계단 상승했다. 올해 처음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132위였던 김주형은 7개월여 만에 113계단을 끌어 올렸다. 또 김주형은 줄곧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던 임성재를 앞질렀다. 임성재는 이번 주 발표에서 지난 주와 같은 20위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김주형은 1월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우승을 차지하며 132위에서 89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를 비롯해 아시안투어 여러 대회에 출전, 꾸준한 경기력으로 꾸준히 순위를 끌어 올렸다.

특히 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3위를 차지한 김주형은 곧바로 발표된 세계 랭킹이 61위에서 39위로 껑충 뛰었다. 그리고 8일 끝난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해 세계랭킹도 34위에서 21위로 올랐다.

김주형은 이날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 윈드에서 끝난 2021-2022 시즌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를 차지, 세계 랭킹도 소폭 상승, 한국 선수 최고 순위에 올랐다.

이번 발표에서 세계 랭킹 ‘톱 3’에는 변화가 없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3위에 이름을 올렸고,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4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욘 람(스페인)과 잰더 쇼플리(미국)가 5위와 6위 자리를 맞바꿨다.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자 윌 잴러토리스(미국)는 14위에서 9위로 5계단 올랐다.

이경훈은 45위를 유지했고, 김시우는 63위로 한 계단 밀렸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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