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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 영화 '공조2'의 교집합은 다니엘 헤니?… 현빈과는 17년 만의 조우!

유해진 제외하고 모두 작품으로 만난 사이 "첫 만남부터 친한 느낌"

입력 2022-08-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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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와 이석훈 감독이 참석했다. 다니엘 헤니는 화상 연결로 함께 했다. (사진제공=CJ ENM)

올 추석 극장가를 정조준하는 ‘공조2: 인터내셔날’의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됐다. 

 

지난 2017년 781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공조’의 후속편으로 원년 멤버인 현빈, 유해진, 임윤아 외에 다니엘 헤니와 진선규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조2’를 통해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약 17년 만에 현빈과 재회한 다니엘 헤니가 미국 촬영으로 인해 현지에서 화상 연결로 참석했다. 

 

그는 “일단 배우들과의 호흡이 너무 좋았다. 오래전부터 유해진 팬이었는데 같이 일해서 영광이었다”면서 다른 배우들과의 인연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 헤니와 임윤아는 황동혁 감독의 2007년 영화 ‘마이 파더’ 촬영 당시 만난 적이 있다고.

이에 현빈은 “그동안 각자의 위치와 상황에 맞게 잘 연기하며 지내왔기에 이렇게 다시 같은 작품을 할 수 있었지 않나 싶다. 세트장에서 만났을 때 너무 반가웠다. 기대도 많이 됐다. 정말 좋았다”고 털어놨다.

다니엘 헤니 역시 촬영하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자 “영화에 나이트클럽 신이 나오는데, 그때 촬영 끝나고 현빈이랑 호텔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옛날 얘기를 많이 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다”고 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공조2’는 오는 9월 7일 개봉하며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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