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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김주형, PGA 투어 플레이오프 BMW 챔피언십 정상 도전

이경훈·김시우,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진출 노려…페덱스컵 순위 ‘톱 30’까지 출전

입력 2022-08-17 13:27 | 신문게재 2022-08-1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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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임성재.(AFP=연합뉴스)

 

임성재와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022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 상금 1500만 달러) 정상에 도전한다. 또 이경훈과 김시우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노린다.


이들 ‘태극 전사 4인방’의 도전은 1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델라웨어 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파 71·7534야드)에서 펼쳐진다.

PGA 투어 플레이오프는 3개 대회를 치른다.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2차전 BMW 챔피언십,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을 거쳐 페덱스컵 챔피언을 탄생시킨다.

플레이오프 진출은 이달 초 정규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페덱스컵 순위 125위까지 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선다. 이어 2차전에는 70위까지, 최종전에는 30위까지만 출전할 수 있다.

지난 주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결과 BMW 챔피언십에 출전할 선수가 가려졌다.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대회에 출전권을 확보했고, 김주형은 처음으로 BMW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된다.

임성재는 이번 시즌 1승을 올리고, 정규 시즌 막바지 3M 오픈과 윈덤 챔피언십에서 연속 2위에 올라, 페덱스컵 순위 12위로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1차전에서 공동12위를 차지한 임성재는 페덱스컵 순위 11위로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이변이 없는 한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 페덱스컵 순위를 최대한 끌어 올리는 것이 목표다. 순위가 높을수록 많은 보너스, 타수에 혜택을 받고 투어 챔피언십에 나설 수 있어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임성재가 이번에는 우승으로 이어갈지 주목 된다. 임성재는 파워랭킹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
김주형.(AFP=연합뉴스)

 

특별 임시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극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김주형도 주목 된다. 김주형은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을 공동 13위로 마쳐 페덱스컵 순위 26위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투어 챔피언십 진출에 쐐기를 박기 위해서는 막판 뒷심이 필요해 보인다. 김주형은 파워랭킹 13위에 올랐다.

15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19위에 올라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김주형이 이번 대회에서 또 다른 반전의 주인공이이 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경훈과 김시우는 페덱스컵 순위 34위와 55위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이들 두 선수는 모두 처음으로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경훈은 이번 대회에서 ‘톱 10’에 들면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시우 역시 반전 드라마 연출을 꿈꾼다.

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플레이오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차지하며 페덱스컵 순위 1위로 올라선 윌 잴러토리스(미국)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파워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와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까지 2연승으로 페덱스컵 챔피언에 올랐던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대회 2연패와 페덱스컵 순위 1위 도약을 노린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저스틴 토머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욘 람(스페인) 등도 모두 출전해 우승 경쟁에 나선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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