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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김민규,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 초대 챔피언 노려…시즌 2승 도전

18일 제주도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서 개막

입력 2022-08-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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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김비오.(사진=KPGA)

 

김비오와 김민규가 아시안투어 2022-2023 시즌 창설 대회인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총 상금 150만 달러)에서 초대 챔피언 자리와 함께 시즌 2승을 노린다.

아시안투어의 인터내셔널 시리즈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지원을 받아 올해 시작됐고, 태국, 영국, 싱가포르에서 대회를 개최했다.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는 18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롯데 스카이힐CC에서 열린다.

김비오와 김민규는 지난 5월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 GS칼텍스 매경오픈, 6월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아시안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대회는 3개지만, 아시안투어가 단독으로 주관해 한국에서 대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시즌 지난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비오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을 노리며 상금순위 3위에서 1위 도약을 노린다. 특히 지난 주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2라운드 2오버파로 컷 탈락의 아쉬움을 이번 대회에서 달래겠다는 각오다. 

 

김민규
김민규.(사진=KPGA)

 

지난 6월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코리안 투어와 아시안투어 첫 승을 올린 김민규도 역시 2승에 도전한다. 특히 김민규는 올 시즌 KPGA 코리안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와 제네시스 상금 순위 1위에, 아시안 투어 상금 순위 5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KPGA 코리안 투어 대회 일정이 없어 문경준, 서요섭, 함정우, 옥태훈 등 44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아시안투어 상금 순위 1위 김시환(미국)이 꼽힌다. 그는 올 시즌 2승을 올리며 아시안투어 최강자로 떠올랐다. 지난 3월 태국에서 열린 LIV 인터내셔널 시리즈 1차 대회와 4월 태국에서 치러진 트러스트 골프 아시안 믹스드 스테이블포드 챌린지에서 우승했다.

이밖에 지난 6월 영국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시리즈 영국 우승자로 상금 순위 5위에 자리하고 있는 스콧 빈센트(짐바브웨)와 지난 1월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상금 순위 6위 사돔 깨우깐자나(태국)도 유력한 우승 후보다.

이밖에 재즈 제인와타나논과 파차라 콩왓마이(이상 태국), 시브 카푸르와 가간지트 불러(이상 인도), 저스틴 하딩(남아프리카 공화국), 웨이드 옴스비와 브렛 럼퍼드(이상 호주) 등 아시안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우승을 향한 뜨거운 샷 경쟁이 예상된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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