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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촉진 '동행축제' 다음달 1일 시작…"전국민 참여 축제로 만들 것"

중기부 '7일간의 동행축제' 추진계획 발표
230개 유통채널·6000개사 참여…역대 최대

입력 2022-08-18 11:00 | 신문게재 2022-08-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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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7일간의 동행축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7일간의 동행축제(옛 대한민국 동행세일)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전에 열렸던 동행세일은 7월에 진행했지만, 이번 동행축제는 9월 1~7일 열린다. 중기부는 추석 직전 열리는 이번 동행축제를 통해 높은 물가 상승세 속에서 소비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목표다.

동행축제는 국내외 유통사 및 전통시장·상점가 등이 참여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다. 올해는 역대 최대규모인 230개 유통채널과 약 6000개사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이 참여해 최대 80% 할인 등을 제공한다.

이전 동행세일과 가장 큰 차이점은 할인 규모보다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참여 폭도 중소상공인 중심에서 대기업·벤처·예술계 등으로 넓혔다. 또 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온라인·비대면을 중심으로 진행했던 이전 동행세일과 달리 대대적인 오프라인 판매전도 연다.

먼저 대기업·벤처기업 등 민간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호텔·리조트와 지역특산품을 묶은 패키지 상품 출시, 중소기업 의류 패션쇼 개최, 동행축제 자체 브랜드(PB)상품 출시 등은 민간 주도 하에 새롭게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할인 중심의 판매전에서 벗어나 상생소비를 위한 전국적인 행사도 개최한다. 지역특산물·지역명소·지역축제 등과 특별판매전을 연계, 지역별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상생소비복권, 백년가게 등 지역명소 방문 인증과 같은 전국민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다수 개최된다.

온라인 중심이었던 이전과 달리 전통시장과 백화점 등에서 오프라인 행사도 열린다. 전통시장 특별 행사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한도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월 100만원 한도까지 구입 가능하고, 10% 할인을 제공한다. 백화점 8개사, 대형마트 12개사, 면세점 10개사, 주요 공공판매망도 동행축제에 동참한다.

국내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역대 최대규모로 특별판매전이 개최된다. 약 60개 민간 쇼핑몰, 60개 정부·지자체 공공 온라인몰을 통해 약 5000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특별판매전이 열린다. 처음으로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7개를 통해 중기제품 특판전을 개최해 온라인 수출도 지원한다.

이번 동행축제 홍보 모델로는 가수 장윤정·MC 도경완 부부가 선발됐다. 중기부는 동행축제 홍보를 위해 행사가 열리는 다음달 7일까지 살래팔래 댄스 챌린지, 동행(종이) 비행기 챌린지 등을 연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올해 동행축제는 그간 가격할인 판매전 중심이었던 동행세일의 개념을 확장한 것으로 전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했다”며 “개최 기간은 지난해에 비해 줄었지만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한다. 작년을 상회하는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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