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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2는 “논의 중”, 뮤지컬은 2024년 월드 프리미어!

입력 2022-08-1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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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024년 시즌2 제작을 논의 중이며 뮤지컬로 제작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사진제공=에이스토리)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ENA 오리지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2024년 시즌2와 뮤지컬 제작을 논의 중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현재 시즌2 제작을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시즌2 논의는 에이스토리의 이상백 대표가 “2024년이 희망 골든타임”이라고 언급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우영우 역의 박은빈,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이준호 역의 강태오 등 출연진과 제작진들의 일정 조율이 쉽지만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뮤지컬화는 2024년을 목표로 개발에 착수했다. ‘웃는 남자’ ‘엘리자벳’ ‘레베카’ ‘엑스칼리버’ ‘마리 앙투아네트’ ‘모차르트!’ 등의 뮤지컬 전문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인 에이스토리의 자회사 에이아이엠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뮤지컬화를 확정했다.

EMK에 따르면 2024년 월드 프리미어를 목표로 하는 뮤지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드라마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세팀의 창작진과 출연진이 세편의 뮤지컬을 꾸려 무대에 올린다. 드라마 중 3개의 에피소드를 확장판 형식으로 한국 뮤지컬에서는 첫 시도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한석규를 필두로 한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의 유인식 PD가 연출하고 정우성·김향기 주연의 영화 ‘증인’ 문지원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다.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 우영우(박은빈)의 성장기로 사회생활, 사랑, 출생의 비밀 등과 더불어 사회적인 문제들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며 콘텐츠의 힘을 입증하고 있다.

우영우와 이준호(강태오)를 비롯해 문지원 작가가 “40대의 멋짐을 모두 응축시킨 이상적인 선배상”이라고 표현한 정명석(강기영) 변호사, 동그라미(주현영), ‘봄날의 햇살 같은 선녀’ 최수연(하윤경) 변호사, 지나치게 현실적인 ‘권모술수’ 권민우(주종혁) 변호사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구교환, 김주헌, 이봉련, 류재숙 등 카메오들의 활약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0.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시작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시청률은 7회 11.7%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가 시작해 9회 최고치(15.8%)를 경신했다. 15회(8월 17일 방송분) 시청률은 13.8%다. 시청률 뿐 아니라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도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3주 연속 시청 시간 1위(넷플릭스 발표)를 차지하고 있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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