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정치 · 정책 > 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3만9425명…전주보다 8000명 넘게 감소

화요일 기준 11주만에 최저치…위중증 401명·사망 26명
개량백신 사전예약 시작…내달 11일부터 접종 시작

입력 2022-09-27 10:29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YONHAP NO-2616>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연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효과로 인해 전날보다 2만 5000명 넘게 증가했지만, 전주보다는 8000명 이상 감소하며 확진세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9425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2467만3663명이다. 주말 효과로 확진자 수가 급감했던 전날(1만4168명)보다 2만5257명 증가한 것이지만 1주일 전인 지난 20일(4만7897명)보다 8472명, 2주일 전인 지난 13일(5만7281명)보다 1만7856명 줄어든 것이다. 화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7월 12일(3만7336명) 이후 11주만에 최저치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9117명으로 수도권에서 2만2271명(56.9%), 비수도권에서 1만6846명(43.1%) 발생했다. 해외에서는 308명이 유입됐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427명)보다 26명 줄어든 401명, 사망자는 전날(33명)보다 7명 줄어든 26명이 추가돼 총 누적 사망자는 2만8272명(치명률 0.11%)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352명(87.8%),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4명(92.3%)이다.

전국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총 7553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1.7%, 준중증병상 26%, 중등증병상 13.3%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12.1%다.

신규 재택치료자 수는 3만3871명으로 현재 재택치료자 수는 17만451명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 170곳이 운영되고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940곳이 운영 중이며 이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진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총 1만140곳이다.

한편 이날부터 코로나19 오마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개량백신(2가 백신)에 대한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사전예약은 전용 홈페이지와 전화 등으로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접종과 당일접종은 오는 10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개량백신 접종은 60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과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노숙인 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다만 잔여백신을 활용한 당일접종은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2·3순위)도 기초접종을 완료했다면 다음달부터 접종할 수 있다.


세종=김성서 기자 biblekim@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산청군청

진주시청

사천시청

장흥군청

순천농협

거창군청

국민연금공단

합천군청

세종특별자치시청

한국철도공사

산청군청

광주광역시청

신천지예수교회

청심플란트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