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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안병훈·‘신인’ 김성현,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서 첫 승 도전

2022 프레지던츠컵 미국 팀서 활약한 번스는 2연패 노려

입력 2022-09-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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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안병훈.(AFP=연합뉴스)

 

1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로 돌아온 안병훈과 ‘신인’ 김성현이 2022-2023 시즌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 상금 790만 달러)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들 두 선수는 이번 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에 출전해 안병훈은 공동 4위를, 김성현은 공동 36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는 29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미시시피 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 72·7461야드)에서 열린다.

2020-2021 시즌 PGA 투어에서 성적 부진으로 2021-2022 시즌을 PGA 콘페리 투어(2부 투어)에서 뛴 안병훈은 절치부심 노력 끝에 ‘톱 25’에 들며 1년 만에 PGA 투어로 돌아왔다.

PGA 투어가 26일 홈 페이지에 공개한 파워 랭킹 13위에 자리한 안병훈은 2019년 이 대회서 선두에 1타 뒤진 3위를 차지한 바 있어 올해 대회에서 PGA 투어 입문 첫 우승의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김성현
김성현.(AFP=연합뉴스)

 

김성현은 자신이 꿈꿨던 PGA 투어 무대를 밟기 위해 올해 콘페리 투어에서 뛰었고 역시 톱 25에 들며 꿈을 이뤘다, 또 개막전에서 컷 통과하며 입문 첫 대회를 순조롭게 마친 김성현은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KPGA 선수권대회와 2021년 일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무대를 PGA 투어로 옮겼다.

지난 주 2022 프레지던츠컵에 인터내셔널 팀으로 출전한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김주형 등은 휴식 차원에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또 프레지던츠컵 미국 팀으로 출전한 스코티 셰플러와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 저스틴 토머스 등 상위 랭킹 선수들 대부분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샘 번스(미국)는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번스는 지난해 이 대회서 PGA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발스파 챔피언십과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을 올렸고, 세계 랭킹에서도 9위에 자리하고 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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