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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업계 “곡물 수입가격 4분기부터 안정세” 기대감·… “환율 요인 점검해야” 당부 목소리도

입력 2022-09-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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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수입가격이 올해 3분기 정점에 오른 뒤 4분기부터는 안정세를 나타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제곡물 수급대책위원회’에 참석한 곡물업계 관계자들이 이 같은 전망을 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곡물가격이 치솟았으나 우크라이나의 수출 재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6월 이후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바라봤다. 통상 국제 곡물 시세는 3∼6개월 후 수입단가에 반영되는 만큼 4분기부터 수입 가격도 안정될 수 있다는 예측이다. 그러나 곡물 주요 수출국의 기상 악화와 최근 환율이 크게 오르는 상황 등을 고려하면 적기 대응과 국내 식품물가의 지속 점검 필요성이 제기 되기도 했다.

정부는 546억원을 투입해 하반기 밀가루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밀가루 출하 가격을 동결이나 인상 최소화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198만톤(t)인 식용옥수수의 할당 물량을 늘리는 등 원료 수급안정을 위한 조처도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장기적으로는 가루쌀, 밀, 콩 등 식량 작물의 국내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해외 곡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시설을 충분히 갖추는 등의 제도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세종=곽진성 기자 pe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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