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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투자유치·창업지원 등 민간 전문가 개방형 직위 영입

투자유치, 창업지원, 대정부·국회 지원업무 총괄할 적임자 임용
민선8기 경남도 핵심과제 투자유치·창업지원 분야 정책 총괄
민간 전문가 도입을 통한 공직사회 경쟁력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

입력 2022-09-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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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신문사본 -권창호투자유치단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29일 권창호 투자유치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지난 29일 개방형 직위인 투자유치단장·창업지원단장·서울세종본부장을 임용했다.

이번에 임용되는 인재들은 해당분야 민간전문가들로서 민선8기 박완수 경남도정의 주요 핵심과제인 투자유치·창업지원 분야 정책을 총괄하고, 정부·국회 등 대내·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권창호 투자유치단장은 대한무역투자공사 바르샤바 무역관장을 역임했고, 엘지전자 해외사업전략팀장, 유럽·중동·아시아 마케팅팀 부장, 체코·슬로바키아 판매법인장(상무) 등을 역임한 해외사업 전문가이다.

권 단장은 인사혁신처의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 헤드헌팅)을 통해 발굴한 인재로, 경남도 투자유치 전략 수립, 국내·외 기업 유치, 투자기업 원스톱(One-Stop) 행정지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재훈 창업지원단장은 CJ그룹에서 스타트업 발굴·육성, 투자 및 사업화 지원을 다년간 총괄했고, 농식품부 농식품 스타트업 정책자문위원, 정부 민간합동창조경제추진단 선임전문위원을 역임한 재원이다.

이 단장은 창업자 및 창업관련 기관·단체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창업기반 강화 및 창업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수영 서울세종본부장은 국회사무처,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등 공공과 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한 인재로서, 중앙행정기관과 국회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예산 확보, 법률 제·개정 및 국가정책 입안 등 대국회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민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인재들을 채용함으로서 공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 일자리창출 제고 등 민선8기 도정의 성과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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