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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회사채 발행 전월 대비 49% 급감…금리 상승 영향

입력 2022-11-24 08:59 | 신문게재 2022-11-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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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감원)

 

금리 상승 영향으로 지난 10월 금융채와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회사채 발행을 통한 기업의 자금조달이 크게 줄었다.

금융감독원이 24일 발표한 ‘10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발행규모는 8조2982억원으로 전월 대비 49.6% 감소했다.

일반회사채 발행은 증가했지만, 금융채와 ABS 발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일반회사채 발행 규모는 1조38870억원으로 전월 대비 21.7% 증가했다. 차환 목적의 발행은 줄었지만, 운영·시설 자금 마련을 위한 채권 발행은 늘었다.

금융채 발행 규모는 6조원으로 전월 대비 54.7% 감소했다. 이 중 금융지주채는 전월 대비 105.1% 증가한 8100억원이었다.

은행채와 기타금융채는 각각 60.1%, 58.6% 감소한 3조4100억원, 1조7800억원으로 나타났다.

ABS 발행 실적도 전월 대비 55.9% 감소한 911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기준 회사채 잔액은 629조8888억원으로 전월 대비 2.1% 감소했다.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 모두 줄어 10월 주식 발행 규모는 전월 대비 36.1% 감소한 4875억원이었다.

강은영 기자 eyk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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