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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험 찾아줌'에서 지난해 숨은보험금 3.8조원 주인 찾아

입력 2022-11-24 13:53 | 신문게재 2022-11-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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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생명보험협회)

 

보험업계가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숨은 보험금과 보험 가입 내역 등을 안내한 결과, 작년에만 3조8000억원의 숨은보험금이 주인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2017년부터 금융위원회와 함께 ‘숨은 내보험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생·손보험협회는 휴면보험금뿐만 아니라 자녀교육자금, 배당금, 생존연금 등 소비자가 찾아가지 않은 중도보험금과 만기보험금, 가입 보험계약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내보험 찾아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내보험 찾아줌’은 어디서나 인터넷이나 핸드폰으로 본인의 보험정보를 별도 가입이나 비용 부담 없이 실시간 조회(1년 365일 24시간)할 수 있고, 손쉽게 보험금도 신청할 수 있다.

또, 본인의 보험정보 조회 외에 다른 목적(보험사 영업 등)으로 개인(신용)정보를 활용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신용)정보의 오남용 우려가 전혀 없는 안전한 서비스다.

생보업계는 ‘숨은 내보험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숨은 보험금이 있는 보험소비자에게 주민등록상 최신 주소로 안내우편을 발송하고 있다.

사망자 정보확인을 통해 피보험자 사망으로 보험금이 발생했으나 자녀 등 상속인이 이를 알지 못해서 찾아가지 못한 사망보험금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년 기준 소비자가 찾아간 숨은 보험금은 약 3조8351억원이고, 보험업권별로는 생보사가 약 3조5233억원, 손보사가 3118억원이었다.

보험금 유형으로는 △중도보험금 1조9703억원 △만기보험금 1조5729억원 △휴면보험금 2643억원 △사망보험금 276억원 등이 주인을 찾아갔다.

생보업계는 금융당국과 함께 소비자가 숨은 보험금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강은영 기자 eyk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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