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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방위산업은 미래의 신성장 동력… 범정부 방산 수출 지원체계 마련”

윤 대통령 "방위산업,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국가 선도사업으로 확대되도록 지원 강화 할것"

입력 2022-11-24 15:33 | 신문게재 2022-11-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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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수출 전략회의에서 발언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2022 방산수출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윤석열 대통령이 “방위산업은 미래의 신성장 동력이자 첨단산업을 견인하는 중추”라며 “범정부 방산 수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윤 대통령은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2022 방산수출 전략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래전에 게임체인저급 무기체계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방산기업의 연구 및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방위산업의 구조를 내수 중심에서 수출 위주로 전환해서 방위산업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방위산업이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국가의 선도 산업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범정부 방산 수출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방산 수출이 원전, 건설 인프라 분야 등 산업 협력으로 확대되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방산 업체 관계자들에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회의를 마친 윤 대통령은 KAI 내부 공장과 활주로 등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전투기 제작 공정 등을 참관했다.

이날 윤 대통령이 방위산업 수출을 강조한 건 최근 국내 무역수지가 7개월째 적자를 기록하며 수출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에서, 국내 방위 산업이 해외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수출에 파란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지난 8월 현대로템, 한화디펜스 등 방산 업체는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180대, K9 자주포 48문 수출을 위한 57억 6000만달러(약 8조2944억원)규모의 계약을 성사 시켰고, 지난 4일 방사청은 올해 방산수출 수주액이 역대 최고인 170억 달러 규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회의에서 2027년까지 세계 방산 수출 점유율 5%를 돌파해 세계 4대 방산 수출국으로 도약하겠다며, 이를 위한 4개 핵심 과제(△ 게임 체인저 분야 핵심기술 확보 △포스트 세일즈(post-sales) △ 무기구매국 군과의 연합 훈련 △유망중소기업 100곳 지원·육성)를 제시하기도 했다.

권규홍 기자 spikekw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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