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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역대 최대 규모…증가폭은 둔화

일자리 2020.5만개…62.8만개 늘어
신규 281.8만개·소멸 219만개…60대 이상 최대 증가

입력 2022-11-24 15:58 | 신문게재 2022-11-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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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통계청

 

올해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수가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증가 폭은 감소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2년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20만5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62만8000개가 늘었다.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지난 2018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수준이다. 하지만 증가 폭은 전 분기(75만2000명)보다 축소됐고 전년 동기(68만1000명)와 비교해서도 줄어들었다.

구체적인 동향을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 동일한 노동자가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1396만7000개(69.1%)였고 퇴직·이직으로 노동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342만개(16.9%)였다. 기업체 생성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생긴 신규 일자리는 281만8000개(13.9%), 기업체 소멸 또는 사업 축소로 사라진 소멸 일자리는 219만개로 조사됐다. 신규 일자리 규모는 전년 동기(288만6000개)에 비해 축소됐고 소멸한 일자리도 지난해 같은 기간(220만5000개)에 비해 소폭 줄었다.

올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를 산업별로 보면 보건·사회복지(10만6000개)와 건설업(10만2000개), 제조업(7만3000개), 정보통신(6만8000개)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농림어업(-2000명)에서는 줄었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29만5000개)이 가장 많이 늘었고 이어 50대(20만9000개), 40대(7만8000개), 30대(2만5000개), 20대 이하(2만1000개) 순이었다. 60대 이상 일자리 증가 규모는 20대 이하의 10배가 넘었다.

조직형태별로는 회사법인(40만6000개), 회사이외의 법인(8만2000개), 정부·비법인단체(7만8000개), 개인기업체(6만1000개) 모두 늘었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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