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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측 “이번주 김호중 방송 분량 최대한 편집”

입력 2024-05-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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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KBS2 ‘편스토랑’ 측이 밝혔다.

16일 ‘편스토랑’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되는 ‘편스토랑’ 방송분에서 김호중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새로운 편셰프로 ‘편스토랑’에 합류한 김호중은 이번 주 촬영분 녹화를 모두 마쳤지만, 제작진은 최근 김호중 상황을 고려해 편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호중은 앞서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부딪힌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호중은 사고 발생 17시간 후인 다음 날 경찰에 출석해 당시 차량 블랙박스의 메모리카드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6일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힌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는 “김호중은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음주는 절대 하지 않았다”며 “자수한 것으로 알려진 매니저에게 김호중의 옷을 꼭 뺏어서 바꿔입고 대신 일 처리를 해달라고 소속사 대표인 제가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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