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 분양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가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근처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4길 17 일대에 들어서는 디에이치자이 개포는 오는 21일 해당지역 1순위를 시작으로 22일 기타지역 1순위, 23일 해당·기타지역 2순위 청약을 받고, 29일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총 1996가구 중 1690가구(전용 63~176㎡)가 일반분양이고 3.3㎡당 평균 분양가는 4160만원 이며 오는 2021년 7월 입주 예정입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 견본주택 개관현장을 브릿지경제 카메라가 담아왔습니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