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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춘천성심병원, AI 뇌졸중 진단기술 중국 진출 가속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버즈폴과 업무협약 … 뇌졸중 적정성평가 7년 연속 1등급

입력 2018-08-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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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한림대 춘천병원장(왼쪽 다섯번째)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및 버즈폴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뇌졸중 진단기술 중국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은 지난 27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버즈폴과 인공지능(AI) 기반 뇌졸중 진단기술 중국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병원의 축적된 뇌졸중 진단 및 치료 빅데이터에 버즈폴의 인공지능 개발기술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더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다. 현재 중국은 인구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양로(養老)사업을 통해 고령환자 대상 의료사업 발전을 꾀하고 있다.


이 병원은 첨단의료시스템을 통해 지역 내 뇌졸중 치료를 선도해왔다. 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으며 7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2016년에는 강원춘천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신경과 및 신경외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24시간 응급 뇌졸중 진료시스템을 갖춰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


이재준 한림대 춘천병원장은 “축적된 뇌졸중 치료 경험과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내 뇌졸중 환자치료에 인공지능 기반 개인맞춤형 정밀의료시스템을 적용하고, 동시에 해외시장에 도전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박정환 기자 superstar16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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