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스포츠 > 격투기

한국킥복싱협회, '2019 챔피온 타이틀 매치 및 최강자전’ 내달 21일 개최

입력 2019-08-15 09:59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9951B1485D4643B53564B1
한국 킥복싱 최강자를 가리는 타이틀전이 다음달 21일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킥복싱협회는 오는 9월 21일 동대문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2019 코리아 그랑프리 - 킥복싱 챔피온 타이틀 매치 및 최강자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킥복싱협회가 주관하고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와 동대문포스트(회장 조영환)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IB SPORTS,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기록된다.

이번 대회 대회장을 맡은 송영남 ㈜대성산업개발 대표는 “이번 대회는 같은 날 개막하는 ‘장안동 세계거리춤 축제’와 연계해 열려 일반석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며 “많은 스포츠팬들이 찾아와 킥복싱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