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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로 미디어 재정의에 나선 ‘미디어레시피’ 시드 투자 유치

입력 2020-10-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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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레시피
뉴미디어 플랫폼 스타트업 ‘미디어레피시’가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6개국 9개 매체와 제휴를 체결했다(사진제공=미디어레시피)

 

“텍스트 위주의 천편일률적인 뉴스피드 형식에서 벗어나 투자, 트렌드, 시장 등의 데이터, 인사이트, 시장분석보고 등을 소비자 필요에 맞춰 제공하는 미디어입니다.”

이석원 대표가 이렇게 소개한 스타트업 ‘미디어레시피’가 엔젤투자자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22일 미디어레시피는 “투자 금액은 비공개”라는 전제로 시드 투자 유치 사실을 알렸다.

뉴스레터를 중심으로 한 구독형 미디어에 웹서비스를 결합한 뉴미디어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이석원 대표는 “미디어를 재정의한다는 슬로건으로 출발했다. 현재 운영 중인 스타트업레시피는 뉴스구독을, 테크레시피는 기술을 재정의한다”며 “데이터, 스타트업, 미디어 등 같은 재료도 고객의 필요에 맞춰 재정의해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타트업레시피의 경우 구독과 웹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스타트업에 대한 데이터(투자 등)와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내놓는다”며 “더불어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분석보고서, 빅데이터 분석 사이트 구축 등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스타트업레시피는 구독에 초점을 맞춘 기획성 콘텐츠 전달에 중점을 두고 스타트업 투자 정보와 행사, 정부사업, 입주 공간, 각종 PDF 자료 등 다양한 데이터도 함께 제공한다. 테크레시피는 기술 트렌드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전문 미디어로 테크 트렌드 외에 AI를 중심으로 한 인텔리전스,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 기술 키워드를 위주로 심도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향후 미디어레피시는 스타트업 생태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부와 기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 분석 등 생태계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미디어레시피는 “미디어의 장벽을 허물겠다는 취지”로 해외 미디어와의 제휴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 현재는 질리언(Ziliun, 인도네시아), 테크노드(Technode, 중국), 팬데일리(Pandaily, 중국), 테크버즈차이나(TechBuzzChina, 중국), 비지니스넥스트미디어(Bnext, 대만), 더브리지(TheBridge, 일본), 다이제스트아프리카(DigestAfrica, 아프리카), 매나바이트(Menabyte, 중동), 빔스타트(Beamstart, 싱가포르) 등 중국, 인도네시아, 중동 등 6개국 9개 매체와 미디어 제휴를 체결한 상태다.

“현재 영문화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귀띔한 이석원 대표는 “현재는 아시아권 미디어 제휴를 진행 중이며 이후로 전세계 미디어 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이다. 미디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해외 스타트업 소식 전달,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지원 등에 힘쓸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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