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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포인트·숨은돈 쉽게 찾으려면?

알아두면 쓸모있는 금융 사이트

입력 2021-02-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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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흩어진 카드 포인트를 한 데로 모아 현금으로 꺼낼 수 있다. 휴면예금처럼 숨은 돈도 찾을 수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알아두면 쓸모 있는 금융 사이트 8곳을 13일 소개한다.

체크·신용카드를 여러 개 쓴다면 주기적으로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계좌입금’ 사이트에 접속하자. 여러 카드에 흩어진 카드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하고 현금으로 바꿔 계좌에 입금해달라고 신청할 수 있다.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사이트나 ‘어카운트인포’ 앱에서는 자신의 은행·제2금융권·증권사 계좌 정보, 보험 가입 및 대출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1년 이상 거래하지 않아 잊고 있던 계좌의 잔액은 자주 쓰는 계좌로 옮기고 비활성 계좌는 해지하면 된다. 소멸시효가 지나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휴면예금 및 보험금도 돌려달라고 신청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

예금·적금에 가입하거나 대출을 받고 싶은데 어느 금융사에서 할지 고민된다면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에서 손쉽게 금리를 비교할 수 있다.

‘펀드다모아’는 펀드 상품별 수익률과 위험도를 비교해준다. ‘보험다모아’는 각종 보험상품의 보장 내용과 보험료 등을 알려준다.

보이스피싱 일당 등에게 개인정보가 유출돼 명의가 도용되는 게 아닌지 걱정된다면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서 신규 계좌 개설 및 신용카드 발급, 휴대전화 할부 구매 시 보증보험 가입 제한 등을 신청하면 된다. ‘명의도용방지’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휴대전화 개통을 미리 차단하거나 신규 개통 시 이메일이나 문자로 연락받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피해자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금융거래 본인 인증 등에 활용하는 신종 보이스피싱을 막을 수 있다.

대부업자 등으로부터 불법 추심을 당했거나 최고금리를 초과하는 이자를 냈을 때는 법률구조공단 변호사로부터 소송대리 및 법률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 ‘불법금융신고센터’의 ‘채무자대리인 및 소송변호사 무료지원 신청’을 선택하면 된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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