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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투어패스와 함께하는 정읍시립미술관 피카소 특별전 개최

전북투어패스와 정읍시립미술관 피카소 특별전 연계한 패키지 상품 개발
관람권, 카페이용권, 내장사 방문 등 패키지 상품으로 소비자 선택 폭 넓혀

입력 2021-02-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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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미술관
18일부터 피카소 특별전을 개최하는 정읍시립미술관




전라북도는 정읍시립미술관 기획전시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정읍에서 사랑에 빠지다’ 특별전과 전북투어패스 연계상품을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투어패스는 ‘피카소 특별전’을 찾는 관광객에게 정읍 내장사와 주변 카페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개발했다. 패키지A(관람권+내장사), B(관람권+카페), C(관람권+내장사+카페)로 구성하고 패키지 A와 B는 6000원, C는 700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해 관람객들은 기호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피카소 패키지 상품은 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 네이버, 옥션, 위메프, 티몬 등 10여 개의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고,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정읍시립미술관 피카소 특별전은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피카소와 피카소와 함께 입체주의를 창안한 브라크,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초현실주의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와 호안 미로, 여성화가 마리 로랑생, 앵포르멜을 대표하는 장 포트리에와 그의 영향을 받은 장 뒤뷔페, 야수파를 이끌었던 모리스 드 블라맹크, 그리고 무한한 공간의 예술가 루치오 폰타나의 작품까지 이름만으로도 예술 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20세기 동시대 화가들 작품 2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입체파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유화, 드로잉, 판화, 도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동시대를 살았던 샤갈, 브라크, 미로, 뒤뷔페 등의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비대면 관람을 위한 온라인 미술관도 열린다. 여기에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들을 재해석하는 국내 작가들의 미디어 작품과 AI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도 더해지며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 조정하면서 미술관 이용 인원의 50%로 제한된다. 정읍시립미술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인원은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현장에서도 매시간별 관람 인원을 조정하고, 발열체크, 참석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운영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피카소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담은 작품과 20세기 현대미술 거장들의 예술적 감성을 함께 공감하며 잠시나마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전북투어패스 취지에 맞게 한곳 더, 하루 더, 한번 더 머물 수 있도록 숙박시설, 농촌체험, 지역축제 등 다양한 연계상품을 개발하겠다“라며 ”전북투어패스의 상품성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쳐 관광객 유입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읍=한성천 기자 hsc92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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