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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배터리전쟁’ 종식에…SK이노베이션 13%↑ 급등

입력 2021-04-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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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캡쳐화면, 한국거래소 제공)
이른바 ‘배터리전쟁’ 합의 소식에 SK이노베이션과의 주가가 13% 넘게 반등 중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3만2000원(13.45%) 오른 27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의 주가는 장중 28만2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은 11일 공동입장문을 발표해 미국 ITC 소송을 종식하기로 합의했다. 또, 영업비밀침해 관련 배상금 소송과 특허분쟁 소송 등 국내외 관련 소송도 모두 취하하고, 향후 10년간 추가 쟁송도 하지 않기로 했다.



하나금융투자는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29만원으로 올렸다.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연구원은 “글로벌 전기차업체의 배터리 내재화 위협을 감안하면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 방향성은 동행할 수 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윤 연구원은 “올해 추정 순차입금 12조원, 부채비율 160%의 재무적 부담 완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향후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되면서 현재보다 높은 가치를 부여받을 경우 이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가치 상향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은혜 기자 chesed7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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