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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서울시·농협, 도시형 인력중개센터 본격 운영

입력 2021-04-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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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_국_상하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등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해 서울시·농협과 협업, 도시 구직자를 농업인력으로 유치하기 위한 ‘도시형인력중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도시형인력중개센터는 도시민을 모집해 농작업 실습교육,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 후 농촌인력중개센터와 연계해 농촌에 체류하면서 일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를 소개해준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품목별 농작업 일정 및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중개된 인력에 대해서는 원거리 교통비, 숙박비 및 단체 상해 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올해 ‘도시형인력중개센터’를 시범 운영, 도시 유휴인력과 일손 부족 농가의 연결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앞서 지난해 농협과 협력해 연인원 1800여명의 도시민을 경기 여주, 강원 양구, 인제, 전북 고창 등 일손이 부족한 지역에 중개하는 성과를 이뤘다.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서울시·농협과 협력해 ‘도시형인력중개센터’를 농번기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서 ‘농촌일자리’ 또는 푸마시(농협 위탁사업자) 홈페이지에서 도시형인력중개센터를 검색하고 신청페이지를 통해서 13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농식품부·서울시·농협은‘도시형인력중개센터’의 사업 수행과정과 참여자의 근무활동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참여자 및 농가 대상으로 사업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자체와 농협 등과 협력해 추진하는 본사업이 도시 구직자에게 농촌 일자리 소개를 하고 농촌인력부족 문제 해소에 도시형인력중개센터가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곽진성 기자 pe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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