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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한국섬진흥원 유치 ‘대한민국 섬의 수도’ 위상 재확인

- 인천, 충남, 경남 지자체와 치열한 경쟁 끝에 유치 쾌거

입력 2021-04-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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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전경
목포시청 전경 사진=목포시
목포시는 행정안전부가 한국섬진흥원 설립지역으로 목포시를 최종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목포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섬의 수도’라는 위상을 재확인했고, 대한민국 섬의 현재와 미래를 그리는 도시라는 명성도 얻게 됐다.

이와 함께 오는 2028년 세계 섬 엑스포 유치에도 힘을 얻게 됐다.



한국섬진흥원은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ㆍ연구ㆍ정책수행을 위해 설립되는 정부기관으로 오는 8월 삼학도에 출범할 예정이다.

행안부 용역 결과에 따르면 향후 5년 간 생산유발효과 407억원, 부가가치효과 274억원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김종식 시장은 “한국섬진흥원 유치는 목포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간절히 염원한 결과다”며 “유치에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목포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목포시 유치를 성원해주신 신안군민, 완도군민, 진도군민을 비롯한 2백만 전남도민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끝까지 힘을 보태주신 김영록 도지사, 김원이 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신우철 완도군수, 이동진 진도군수, 김한종 의장을 비롯한 전라남도의회, 박창수 의장을 비롯한 목포시의회,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추진위원회, 목포수협 등 각급 기관ㆍ단체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한국섬진흥원 설립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한국섬진흥원이 한국 섬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 서남권 지자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목포=홍준원 기자 namdo634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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