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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덜어서, 술은 적게” 건강 위한 식생활지침 실천하세요

정부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 발표
농식품부 ‘균형 있는 식품 섭취, 채소·과일 섭취 권장’ 등 강조

입력 2021-04-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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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_국_상하


농림축산식품부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국민의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생활 수칙을 제시하는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식생활지침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권장 수칙으로 ‘국민영양관리법’에 근거해 지난 2016년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을 발표한 이후 5년 만에 마련됐다. 식품 및 영양섭취, 식생활 습관, 식생활 문화 분야의 수칙을 도출했고, 각 부처에서 건강한 식생활과 관련해 강조하고 있는 정책적 사항들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의 구체적인 내용은 ‘매일 신선한 채소, 과일과 함께 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우유·유제품을 균형있게 먹자’, ‘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 먹자’, ‘물을 충분히 마시자’, ‘과식을 피하고, 활동량을 늘려서 건강체중을 유지하자’, ‘아침식사를 꼭 하자’, ‘음식은 위생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마련하자’, ‘음식을 먹을 땐 각자 덜어 먹기를 실천하자’, ‘술은 절제하자’, ‘우리 지역 식재료와 환경을 생각하는 식생활을 즐기자’ 등이다.



농식품부는 식품 및 영양섭취와 관련해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균형 있는 식품 섭취, 채소·과일 섭취 권장, 나트륨·당류·포화지방산 섭취 줄이기 등을 강조했다.

이용직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은 “관련된 3개 부처 협업을 통해 국민을 위한 식생활 지침을 만든 것은 고무적인 일이며, 앞으로도 부처 간 지속적으로 밀접한 연계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확산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곽진성 pe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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