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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배우 마동석·주현영 출연 대규모 광고 캠페인 전개

국내 첫 가상자산 거래소 부각
'수수료 혜택 고객에게' 내용 담아

입력 2022-05-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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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TV광고
코빗의 TV 광고 스틸컷.(사진제공=코빗)

 

코빗이 국내 첫 가상자산 거래소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코빗은 9일 배우 마동석과 예능프로그램에서 주기자로 알려진 배우 주현영이 출연한 광고 캠페인을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의 슬로건은 ‘대한민국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로써 회사는 거래 수수료 혁신을 이끌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창사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TV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종합 편성 채널 등에서 송출되며 옥외 광고는 삼성동, 강남역 일대 옥외 전광판과 버스 외부 및 정류장, 지하철 역사 내 전광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로서 최대한의 수수료 혜택을 고객에게 전해드리겠다는 내용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코빗은 다양한 고민을 통해 고객과 이익을 공유함으로써 업계의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고를 기획·제작한 신국희 SM C&C 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13년 국내 처음 가상자산 거래를 선보였던 코빗이 이제 다시 한번 판을 흔들고 시청자들에게 고객 친화 거래소인 코빗의 이미지를 심어주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빗은 SM C&C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괴로운 체험단’ 코너를 통해 메이커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을 알리고 있다.

남궁경 기자 nkk@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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