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산업·IT·과학 > IT·모바일·방송통신·인터넷

'스마트폰으로 하는 5개 메타버스 실전과정' 개설된다.

입력 2022-05-16 15:55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스마트폰으로 5개 메타버스 실전 과정
스마트폰 만으로 5가지 메타버스를 사용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과정이 국내에서 처음 개설된다.

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와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원장 김현석), 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공동회장 조동성·안종배)은 16일 “미래 사회에 필수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사용법을 누구나 쉽게 터득하고 실전에 활용할 수 있게 스마트폰으로하는 5가지 메타버스 실전 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전적인 메타버스 사용 방법을 스마트폰으로 익혀 언제 어디서나 쉽게 메타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으로, 국내 최초로 오는 6월 18일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학술관 강의실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5시간 과정으로 실시된다.

수강생들은 스마트폰만으로 메타버스를 사용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스마트폰으로 쉽고 가장 범용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5가지 메타버스(이프랜드, 제페토, 젭, 인게이지, 모임)의 사용법을 익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갖추게 된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겸 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 공동회장, 전 KTis 대표이사인 심현수 국제미래학회 사무총장겸 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 교육위원장, 전 서울교대 교수인 차경환 국제미래학회 인성교육위원장겸 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 교육위원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수강자는 스마트폰만 소지하면 되고 실전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어 수강후 교육 및 비즈니스 그리고 공동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본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동국대 총장과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원장 및 국제미래학회 회장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하는 5가지 메타버스 실전 과정’ 수료장을 수여 받게 된다. 희망자는 등록민간자격증인 스마트 멀티미디어 전문가(메타버스)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우주성 기자 wjsburn@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