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광운대학교) |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강북청년창업마루와 함께 ‘상담오랑’ 프로그램 티톡(tea-talk)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티톡은 서울청년센터 강북오랑이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매니저 관계형성, 개별 맞춤 정보 제공 등을 위한 과정을 운영한다.
박철환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2022년 강북오랑 티톡은 ’남겨보시게‘, ’얻어가시게‘, ’꼭해보시게‘, 몰두하시게’ 등 대주제를 설정하고 청년들의 관심사 및 욕구를 파악해 체험, 토론, 강연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