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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울란바토르·오사카 노선 운항 재개

입력 2022-07-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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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A321LR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이달에 국제선 노선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가장 먼저 몽골 울란바토르와 일본 오사카 노선을 운항한다.

1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BX411(울란바토르행), BX124(오사카행) 항공편을 시작으로 약 28개월 만에 부산-울란바토르, 오사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25분에 출발해 현지 공항에 오전 11시 40분 도착,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5시 30분 도착 일정으로 주 2회(화·금) 운항한다.

몽골은 입국 시 코로나19 검사와 백신 접종 여부 등을 확인하지 않아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며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수도이자 제1의 도시이므로 상용 수요가 많다. 또한, 울란바토르는 몽골 전통 가옥 게르 체험, 승마 트레킹과 낙타 체험, 은하수와 별자리 관측 등 다양한 이색 체험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자연경관 감상도 가능해 매력적인 여행지이기도 하다.

부산-오사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35분에 출발해 간사이국제공항에 오전 10시 도착, 귀국 편은 간사이국제공항에서 오후 12시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1시 30분 도착 일정으로 주 2회(금·일) 운항 된다. 오사카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성 등 관광 명소가 많아 일본 대표 여행지로 손꼽힌다. 특히, 에어부산은 일본 참의원 선거 이후 단체 관광 비자 발급 및 무비자 입국 복원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해 다음 달 4일부터 부산-오사카 노선을 주 4회(화·목·금·일)로 증편 운항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증편은 무비자 입국이 복원됐을 때 폭발하는 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이달 말까지 김해공항 국제선 노선 11개, 인천공항 국제선 노선 7개 등 총 18개의 국제선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김아영 기자 ayki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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