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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측, 여자친구 혼전 임신 루머에 "허위 사실… 강경 대응할 것"

입력 2023-03-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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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엑소 세훈 (사진=연합)



그룹 엑소(EXO) 세훈 측이 여자친구 루머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에 유포된 세훈에 관련된 루머는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내용을 유포한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27일 밝혔다.

이어 “현재 게시글이 삭제된 상황이나, 최초 게시자 및 루머 유포자들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며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앞서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세훈의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혼전 임신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글이 확산됐다.

글 작성자는 여성의 메신저 프로필에 임신을 암시하는 듯한 사진이 게재됐다고 주장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세훈은 올해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정유리 인턴기자 krystal2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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