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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 정연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이 지난 11일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
우리은행이 지난 11일 한국인공지능협회, 우리벤처파트너스와 ‘인공지능(AI)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유망 인공지능 기업 발전을 위해 우수 회원사 추천, 금융지원, 투자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인공지능협회의 1000개 회원사의 발전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인공지능 산업을 비롯한 신성장산업 금융생태계 확장에 앞장설 예정이다.
앞으로 우리은행은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추천한 기업에 △금리 및 수수료 등 금융지원 △구매관리 프로그램 제공(원비즈플라자) △컨설팅 제공(재무,세무,경영,ESG)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벤처파트너스는 △투자 관련 컨설팅 제공 △협회 주관 IR대회 참여 등 투자자 유치를 위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인공지능 관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활용해 신성장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은영 기자 eyk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