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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개발자' 재취업 고민 직장인, 교육 콘텐츠·서비스 살펴야

[직장인 2막] 4차 산업혁명 시대, IT업계 개발 인력 채용 분주
스노우볼 CIC, 직장인·취준생 '개발자' 과정 마련…교육 콘텐츠·학습 관리 눈길
김지훈 대표 "취업까지 완성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 만들 것"

입력 2021-11-16 07:00 | 신문게재 2021-11-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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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_온라인 강의 수강 스케치 02
(사진제공=스노우볼 CIC)

 

 

코딩,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산업이 발전하면서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관련 분야를 이끌 인력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개발자 채용을 위해 기업·기관, 지방자치단체(지자체) 등은 취업 정보를 안내하는 박람회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이고 조기 구인난 해소를 위한 방향에서 높은 연봉·복지 혜택 등이 강조되기도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초연결(하이퍼 커넥티드), 사물인터넷(IoT), 메타버스, 플랫폼, 게임, 모바일 등의 성장세에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증가했다. 취업 시장에서 개발 인력이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의욕만으로 채용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파이썬(Python), 자바(JAVA), C언어 등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

이에 개발자는 컴퓨터공학 등 IT 관련 분야 전공자만 활동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IT업계에서는 관련 교육을 이수했다면 지원 기회를 부여하는 등 문호를 넓혔다. 이와 관련해 IT 비전공자가 개발자로 취업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과정이 등장했다.
 

[데이원컴퍼니] 스노우볼CIC 김지훈 대표 프로필 사진_01
김지훈 스노우볼 CIC 대표

 

◇ 스노우볼 CIC ‘제로베이스’…개발자 교육 과정 눈길

데이원컴퍼니의 스노우볼 CIC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재취업 희망 직장인 등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브랜드 ‘제로베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지훈 스노우볼 CIC 대표는 “‘스노우볼’은 눈덩이가 굴러가며 커지듯,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조직의 비전을 담고 있다”며 “고객들이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더라도, 꾸준히 끝까지 학습하여 눈덩이가 커지듯 실력이 쌓이고 원하는 목표에 다가갈 수 있도록 수강생들을 끝까지 돕겠다는 의지도 담겼다”고 말했다.

스노우볼의 교육 서비스를 살펴보면 프로그래밍, 데이터 사이언스, 마케팅 등의 교육 과정을 선보이는 ‘온라인 완주반’은 매일·매주 단위로 설계된 학습스케줄, 1대 1 코칭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수강생의 참여도를 높이는 방향에서 매주 학습 미션을 통한 환급 보상 제도가 운영 중이다.

스노우볼 온라인 완주반은 현재까지 약 8000명의 수강생이 자기계발 과정을 마쳤으며, 작년 4월 론칭 후 1년간 수강료 환급률은 94%를 기록했다.

개발자로 재취업을 준비하는 직장인은 원활한 교육 참여가 가능하도록 인터넷강의 등을 통한 학습 관리가 이뤄진다.

김 대표는 “스노우볼의 브랜드 제로베이스는 여러 교육 콘텐츠와 결합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며 “인강 콘텐츠는 개인적인 피드백이 어렵고 강제성이 없어 완강률이 낮아지기 마련이지만 직장인 등 오프라인 수강이 어려운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완주반은 1대1 코칭 서비스와 학습 스케줄표를 제공해 개인별 학습 관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주 학습 미션을 통한 환급 보상으로 동기 부여를 강화하고 있으며 프로그래밍, 데이터 사이언스, 마케팅&크리에이티브 분야의 21개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 직장인 재취업, 학습 관리 등 지원

스노우볼 ‘무조건 간다 네카라쿠배’는 온·오프라인 개발자 양성 과정으로, 특정 IT 기업으로의 취업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실무 중심 강의가 이뤄지는 네카라쿠배 교육 과정은 전·현직자가 입사 서류 및 면접 준비 등을 돕는다.

네카라쿠배 1기 전체 교육생 중 70%는 종강 전 목표로 했던 기업의 개발자로 취업해 눈길을 끌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과정 2기’에서는 다른 분야에서 일하다 개발자로의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는 이들이 교육 과정을 밟고 있다.

기존 업무와 다른 분야로, IT 개발자로의 직무 전환이 이뤄지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업무를 병행하며 IT 교육 참여 등을 위한 시간 조율이 필요하며, 체력 등 자기 관리에 나서야 한다.

김 대표는 “직장인들이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을 먹더라도, 시공간적 제약으로 오프라인 강의를 듣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회사 생활을 병행하다 보면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의지력이 약해질 때가 많아서 상당수 직장인이 중도 포기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스노우볼 CIC_제로베이스 브랜드필름 05
(자료제공=스노우볼 CIC)

 


◇ 교육 프로그램-취업 토탈 서비스 확대

스노우볼은 IT 분야 취업을 고민 중인 직장인이라면 끝까지 자기계발과 성장을 위한 계획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스노우볼은 단순히 IT 관련 교육 과정 운영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취업 토탈 서비스’ 제공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중도 포기가 없도록 스노우볼은 학습 동기부여 서비스를 비롯해 구직 및 이직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의 채용담당자가 조회 및 입사 제안을 진행할 수 있는 ‘커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방향에서 이력서&포트폴리오 컨설팅, 취업 연계, 디지털 스킬 역량 평가 등도 준비 중이다.

김 대표는 “온라인 완주반을 완강한 직장인분들이 ‘다른 공부도 이렇게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공부를 ‘끝까지’ 하는 것은 실제 이직이나 직무 스킬 등의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효과는 물론, 내가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는 ‘자기효능감’을 길러준다”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공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스노우볼의 교육 서비스가 만족과 긍정적인 태도를 불러일으키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궁극적으로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디지털 스킬이 필요한 직무로의 취업과 이직을 희망하는 누구나 제로베이스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수강생들이 끝까지 공부해서 궁극적으로 삶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취업’까지 완성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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