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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막] 한양사이버대, 학사 이어 대학원…성인학습자 '평생교육' 집중
한양사이버대 35개 학과 운영, 전체 사이버대 중 재학생 수 1위
직장인 등 학사·석사 온라인 교육 심혈, LMS·화상세미나시스템·장학 혜택 등 눈길

입력 2022-07-05 07:00 | 신문게재 2022-07-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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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게티이미지)

평생학습의 수요를 담당하고 있는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전공 다양화, 원격강의 시스템 구축, 특수대학원 설립, 장학 혜택 등을 통해 성인학습자를 위한 차별화된 온라인 고등교육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2002년 첫발을 디딘 한양사이버대는 현재 10개 학부 35개 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학생 수는 전체 사이버대 중 1위를 기록 중이다.

 

한양사이버대 운영 학과를 살펴보면 ◇기계자동차공학부 △기계제어공학과 △자동차IT융합공학과 ◇건축도시건설공학부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전기전자공학과 △정보시스템통신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부 △컴퓨터공학과 △해킹보안학과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경영학부 △경영정보·AI비즈니스학과 △글로벌경영학과 △마케팅학과 △생산물류유통학과 △재무·회계·세무학과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관광항공경영학과 △호텔외식경영학과 ◇사회과학부 △경제금융자산관리학과 △광고미디어학과 △법·공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부동산학과 △사회복지학과 △실버산업학과 △아동학과 △플랫폼교육공학과 등을 운영 중이다.

또한 ◇심리상담학부 △군경상담학과 △미술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국제언어문화학부 △영어학과 △일본어학과 ◇디자인학부 △공간디자인학과 △뉴미디어디자인학과 △디자인기획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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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양사이버대학교)

 

◇ 한양사이버대 전공 다양…전체 사이버대 중 학생 수 1위

한양사이버대는 원활한 온라인 교육 제공을 위한 수강관리시스템(LMS), 최대 1000명이 동시 접속이 가능한 자체 화상세미나시스템 등을 갖추면서 차별화된 교육 환경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국내·외 대학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한양사이버대 재적학생은 1만8279명으로, 전체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자랑한다.

학생 수에 이어 한양사이버대 전임교원 수는 전국 사이버대 중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에 강의 담당 전임교원의 비율은 타 사이버대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황영희 한양사이버대 입학처장은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학생 수뿐만 아니라 전임 교원 수 역시 1위”라며 “한양사이버대 우수 전임교원의 강의 담당비율 역시 전체 사이버대 중 가장 높다”고 말했다.

그는 “한양사이버대는 학생들에 대한 책임감 있는 강의 및 관리를 위해 우수교원 채용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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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양사이버대)

 

◇ 온라인 대학원, 직장인 석사과정 눈길

현재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1162명이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한양사이버대에는 ◇미래융합공학대학원 △기계IT융합공학전공 △도시건축공학전공 ◇경영대학원 △마케팅 MBA △Finance / Accounting MBA △IT MBA △광고미디어 MBA ◇휴먼서비스대학원 △아동가족 △상담및임상심리 △경찰법무 ◇부동산대학원 △부동산 ◇교육정보대학원 △교육공학 ◇디자인대학원 △디자인 등 6개 대학원 13개 전공이 마련됐다.

한양사이버대 대학원 재학생의 53%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서, 직장인의 참여가 눈길을 끈다.

한양사이버대를 졸업한 동문들의 대학원 진학도 이어지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동문은 약 3만 8000명이다. 이들 가운데 9%(3300명)는 대학원 입학 등을 통해 학업의 뜻을 이어갔다. 이는 차별화된 온라인 교육 환경, 학사관리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한양사이버대는 분석했다.

황 처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 일반 오프라인 대학원을 다니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게 마련”이라며 “사이버대학원의 경우 효율적 시간활용이 가능하며, 학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졸업생들이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을 비롯해 국내 유수의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것은 원격 대학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양질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우수한 교수진, 철저한 학사관리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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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한양사이버대학교 전경. (사진제공=한양사이버대)

 

◇ 온라인 교육 환경 구축 등 ‘사이버대 표준’ 강조

한양사이버대가 마련한 장학 혜택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2020학년도 장학금 규모는 226억원으로 전년 대비 29억원 증가했다. 전체 학생 중 95%가 장학 혜택을 받았으며, 한양사이버대는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재학생의 연령대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연령, 지역, 성별에 상관없이 PC, 스마트폰 등을 통한 온라인 교육이 제공되면서 미국, 중국, 베트남, 동남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해외에서도 학습 이수에 나서는 한양사이버대 학생들을 볼 수 있다.

온라인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시스템 구축, 전공 다양화 등을 진행해온 한양사이버대는 새로운 비전 설정 및 목표, 세부실천과제 등을 담은 중장기 발전계획 ‘HYCU Next VISION 2030+’를 수립했다.

‘국내 사이버대학의 표준’을 강조하는 한양사이버대는 올해 하반기 국내외 석학들이 미래 온라인 교육을 논의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하는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22학년도 2학기 학부 신·편입생 모집을 이달 12일까지 진행하는 한양사이버대는 앞으로도 성인학습자를 위한 교육 과정 제공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황영희 입학처장은 “지난 20년간 국내 온라인교육을 이끌어온 한양사이버대는 전체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학생이 선택하는 학교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학생들의 교육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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