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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브릿지경제신문은 따뜻한 시장경제의 지킴이, 도우미가 되고자 창간된 온.오프라인 신문입니다.
기업이 보다 자유롭고 공정한 환경 속에서 국가발전과 국민생활 증진 에 기여하고, 국민들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따뜻한 시장경제’의 가교(bridge)이자 파수꾼이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은 또한 독자분들의 ‘100세 시대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분들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 도록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개요

회장 김 원 식
대표 김 현 수
대표겸 발행인·편집인 조 진 래
편집국장 안 의 식
사시(社是) 따뜻한 시장경제의 밝은 눈
소재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길 13 변호사회관 9층
대표전화 02)2070-0200

CI소개

심볼의미

강렬한 레드색의 이 도형은 '소통'과 '가교'의 이미지를 형상화 한 것입니다. 풍요로운 사회의 기반이 될 각 계 각 층 커뮤니티(Community)가 결실을 맺어 한 송이 꽃을 피운 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