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6

단발머리로 새롭게 변신한 김혜수, 여전한 '섹시' 볼륨 몸매 인증

 
배우 김혜수가 숏컷에서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첫 등장했다.
 
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프랑스 백 & 트렁크 브랜드 '모이나' 헤리티지 전시 기념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이날 김혜수가 참석해 여전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김혜수는 새 범죄 액션 영화 '소중한 여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