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윤아·장동건 vs 안재홍·이솜, 독특한 커플 느낌 (부산국제영화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진행을 맡은 소녀시대 윤아, 장동건과 배우 안재홍, 이솜이 참석했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초청작 75개국, 298편을 상영하며, 12일부터 21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부산=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