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8

[브릿지영상]삼일절,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

평화의 소녀상은 2011년 12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000번째 수요집회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 처음 세워졌습니다.


이후 국민 모금 등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곳곳에 세워져 위안부 문제의 실상을 외부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99주년 삼일절을 앞둔 28일 서울 노원구 마들근린공원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을 브릿지경제가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