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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원숭이두창 위기 단계 ‘주의’ 유지

원숭이두창 위기평가 회의 개최…필요시 백신·치료제 추가 도입

입력 2022-07-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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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7번째 국제 보건 비상사태<YONHAP NO-2958>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감염 주의 안내문이 표시된 화면.(연합)

 

방역당국이 원숭이두창 감염병 위기 수준을 ‘주의’ 단계로 유지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25일 원숭이두창 위기평가 회의를 열고 국내 발생가능성, 영향력 등 위기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위기 단계를 ‘주의’ 단계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원숭이두창 위기상황이 주의로 유지된 만큼 방역당국은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지역방역대책반 운영을 통해 방역 대응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아직 국내 원숭이두창 유행 양상에는 변화가 없지만 해외 유입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해외동향을 철저히 파악하고, 필요시 백신·치료제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원숭이두창을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PHEIC)으로 선포했다. 위험도 평가는 유럽은 높음, 유럽을 제외한 세계는 중간으로 평가했다.

김헌주 질병관리청 차장은 “원숭이두창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국민과 의료계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인위생 수칙과 안전 여행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2일 발생한 국내 원숭이두창 첫 환자는 감염력 소실로 격리 해제돼 퇴원했다. 환자와 접촉한 49명에 대한 감시도 의심증상자 발생 없이 종료됐다.


세종=김성서 기자 bibleki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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