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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최운정·이정은,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4위…1위와 4타 차

티띠꾼, 14언더파로 1위…유카는 1타 차 2위

입력 2022-09-2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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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최혜진.(AFP=연합뉴스)

 

‘신인’ 최혜진과 최운정, 이정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 시즌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 상금 2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톱 5’에 올랐다.

최혜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 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 71·6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최운정, 이정은 등과 공동 4위에 올랐다.

최운정은 이날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3타를 쳐 전날 공동 50위에서 46계단 수직 상승했다. 공동 1위로 출발한 이정은은 이날 3타를 줄이며 3게단 밀렸다.

1위에는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8개로 10언더파 61타를 쳐 중간 합계 14언더파 128타로 자리했다. 이어 사소 유카(일본)가 6타를 줄여 13언더파 129타로 2위에, 릴리아 부(미국)가 12언더파 130타로 3위에 각각 올랐다.

이날 경기 결과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선수들이 ‘톱 5’에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최혜진을 비롯해 티띠꾼, 유카다. 특히 티띠꾼은 1149점으로 올해의 신인 부문 1위에 올랐고, 뒤를 이어 최혜진이 1115점으로 2위에 자리하며 시즌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치열한 올해의 신인 경쟁을 펼치고 있다.

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하면 신인상 포인트 150점, 2위 80점, 3위 75점, 4위 70점 등을 부여한다.

올 시즌 LPGA 투어 21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 차례도 컷 탈락이 없는 최혜진은 8월 CP 위민스 오픈 공동 2위가 최고 성적이다. 티띠꾼은 3월 JTBC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최혜진은 이날 경기를 마친 후 LPGA 투어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 전반 흐름이 나쁘지 않게 경기를 했다. 하지만 뭔가 아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그러다가 5번 홀 보기를 하면서 흔들릴 뻔했는데 그 후에 파 3홀에서 좋은 샷이 나왔다. 그 샷을 하면서 내가 잘 될 때의 샷감이 돌아왔고, 그 다음 홀에 내 샷을 믿고 그대로 쳤더니 잘 붙고 퍼팅도 잘 떨어지면서 이글이 나왔다”며 “좋은 흐름을 타고 다음 홀까지 좋은 버디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혜진은 “스코어도 잘 나오는 코스인 것 같아서 최종 3라운드는 적어도 6~7개 정도는 줄여야 우승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동 1위 김세영은 1타를 줄이는데 그쳐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해 공동 18위로 밀렸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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