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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스페셜 DJ 합류…박효신과 더블 DJ

입력 2022-09-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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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이나 인스타그램)

최근 휴가에 돌입한 김이나를 대신 해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별밤’)의 스페셜 DJ를 맡은 가수 박효신에 이어 방탄소년단 뷔도 스페셜 DJ에 나선다.

27일 김이나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내가 없는 빈자리가 너무 꽉 차다 못해 찢기고 있는 것 같다”며 “화·수는 BTS 뷔+박효신 더블 디제이로 간다”고 밝혔다.

앞서 ‘별밤’ 제작진은 “‘별밤’ DJ가 된 이후 처음으로 휴가를 떠나는 김이나를 대신해 가수 박효신이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여기에 뷔가 더블 DJ로 합류해 오늘(27일)부터 내일까지 양일간 박효신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MBC 표준FM(수도권 95.9MHz)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되며, 특별히 27, 28, 29일 방송은 상암MBC 가든스튜디오에서 생방송 진행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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