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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과 민족주의를 넘어 동아시아공동체는 가능할까?’를 주제로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중·일 간 ‘역사전쟁’과 다양한 문제 등을 점검하고, 삼국 관계를 모색하기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동아시아공동체포럼은 칭화대 글로벌공동발전연구원 및 와세다대 아시아태평양연구과와 협력해 서울, 북경, 동경에서 순환 개최를 실현함으로써 동북아지역 학자들과 관심 있는 일반 대중 참여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