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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네이버와 "고령자 스마트케어 서비스" 구축 MOU 체결

- 클로바 케어콜 활용 고령자 정서케어, 재택 모니터링 시범 서비스

입력 2023-03-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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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5 네이버크로바 케어콜 관련업무 협약식_4066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은 네이버와 고령자 스마트케어 서비스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주 서구청 제공
광주광역시 서구는 15일 네이버와 고령자 스마트케어 서비스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소장이 참석해 인공지능(AI)돌봄 시스템인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고령자 안부 확인 시범서비스 공동 추진을 약속했다.

클로바 케어콜은 대상자 명단을 관리 시스템에 등록하면, 지정된 스케줄에 전화가 자동 발신되어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안부나 건강 상태, 식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정서적인 케어까지 돕는 AI 안부 전화 서비스이다.

서구는 앞으로 네이버와 별도 협의를 거쳐 대상자 선정, 서비스 제공 시기, 추가 기능 개발 등 구체적인 사업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서구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 중인 데이터 기반 스마트케어 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과 관련하여 야간이나 휴일에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연동한 응급안심 아웃바운드콜 기능 개발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네이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독거 어르신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 사업의 지속적인 고도화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광주=홍석기 기자 ilemed@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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